우체국 준등기 보내는법 쏙쏙알아보기

우체국 준등기 보내는법 쏙쏙알아보기 

코로나로 인해서 모든게 달라진 요즘입니다. 경조사에 참석하는것도 예의가 아닌것이 되어버린 신대인데요. 멀리서 사는 친구가 결혼식을 한다고 합니다. 시기가 시기인 만큼 우편으로라도 청첩장을 보내고 싶다고 물어보내요. 하지만 내가 보낸 우편물이 잘 도착했는지 궁금하기 마련인데요. 이러한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우편 서비스가 바로 우체국 준등기 입니다. 바로 내가 보낸 일반우편물이 안전하게 배달되고 잘 도착했는지 알수 있는 우체국 준등기 우편서비스가 있습니다. 그럼 우체국 준등기 보내는법 쏙쏙알아보겠습니다. 

우체국 준등기 보내는법 쏙쏙 알아보기 

청첩장보낼때 준등기 서비스

모임안내장 보낼땐 준등기 우편 서비스

초대장 보낼땐 준등기 우편 서비스

우체국 준등기는 우편수취함에 배달하는 우편물 입니다.

 

우체국 준등기 보내는법 서비스에 대하여 자세하게 알아볼까요?

- 우편물을 접수할때 발송인의 핸드폰번호 또는 e-mail주소를 창구직원에게 알려줍니다. 

- 접수된 우편물은 취급과정을 기록하여 준등기번호로 인터넷우체국에서 종적조회가 가능합니다. 

- 배달된 우편물에 배달결과는 문자(SMS, 카카오톡등)나 이메일로 알려드리니 발송인에게는 매우 편리한 서비스 입니다. 

우체국 준등기 보내는법 요금 안내 

우체국 준등기로 받는분이 잘 받았는지까지 알 수 있는데요. 그럼 요금이 비싸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1통당 200g까지 1,500원으로 준등기 우편 취급과정을 기록하고, 배달결과도 알 수 있으니 저렴한 비용으로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직접 우체국에 가지 않고 선납통상라벨을 구입하시면 우체통과 무인수납기에서도 편리하게 접수가 된다고 합니다.  

우체국 준등기 보내는법 - 선납통상라벨 이용해보기 

우체국 창구에서 등기 및 준등기, 일반통상우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선납통상라벨을 구매하여, 우체국 창구 및 우체통 등 우체국 창구 외 채널을 통해 접수 가능하게 함으로써 고객의 다양한 수요 반영 및 서비스 편리함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우체국 준등기 편리하게 보내는법 

- 전국우체국에서 구매가 가능합니다. 

- 우체국 준등기를 보내기 위해 선납통상라벨을 구입하시면 전국 우체국 창구, 우체통, 무인접수기를 통해서 준등기 뿐만 아니라 등기통상우편물, 준등기통상우편물, 일반통상우편물, 국제우편물(선납일반통상라벨에 한정)를 보내실 수 있습니다. 

우체국 준등기 보내는법 - 선납준등기라벨 이용 

선납준등기라벨 : 중량 200g까지 1,500원의 정액요금으로 선납 준등기라벨 판매

-접수원칙 : 1개의 우편물에는 1개의 선납통상라벨만 부착하여 사용

       ※ 선납일반통상라벨은 우편요금 부족 시 추가 부착 가능

- 우체국 창구 이용 접수 : 200g까지 1,500원으로 접수 가능, 중량 초과 시 준등기 접수 불가

- 우체통 투함 : 집배원 및 창구직원이 우편물을 수거 → 우편창구로 인계→ 창구직원 접수 처리(발송인 연락처가 기재된 경우 접수사실을 SMS로 알림)

우체국 준등기 보내는법 

선납준등기라벨을 구입한 후 창구접수 우체국 창구에 직접 접수하거나 우체통에 넣거나 하시면 접수가 완료 됩니다. 우체국 준등기 접수시 발송인 휴대전화번호를 기입한 경우 ‘우편물 접수 완료 안내 및 배달결과 알림 SMS’ 송부됩니다. 이상으로 우체국 준등기 보내는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요즘은 손편지와같은 우편물을 받아보기 힘든 세상입니다. 그래도 멀리서 날아온 우표가 붙여져있는 카드나 편지가 오면 가슴이 셀레기도 하는데요. 우체국 준등기 보내는법 기억해두셨다가 편리하게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