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첫만남이용권 사용처 모든정보 

2022년부터 모든 출생아에게 첫만남이용권 200만 원 바우처가 지급 되는데요. 이로써 병원비 혹은 산후조리원에 사용이 가능하니 부담이 훨씬 줄어들것 같은데요. 그럼 첫만남이용권 대상자 그리고 신청방법, 또 첫만남이용권사용처에 대해서 한번 알아봅시다. 

첫만남이용권대상자

지급 대상은 2022년 1월 1일 출생아부터이며, 출생신고 후 주민등록번호를 부여받은 아동은 출생순위 상관없이 동일한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출처 : 복지로

 

첫만남이용권 신청

첫만남이용권신청 알아봅시다.

첫만남이용권신청 : 아동의 친권자·양육권자·후견인 등 아동을 실질적으로 보호하고 있는 사람이나 그 보호자의 대리인(친족, 아동복지시설 보호아동의 경우 사회복지전담공무원 등)이 신청할 수 있는데요. 

첫만남이용권신청방법 : 해당 행정복지센터에 직접방문을 하시거나 복지로홈페이지 혹은 정부24에서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합니다. 

영아기집중투자 첫만남이용권신청 방법
아동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신청
복지로 또는 정부24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도 가능
※ 온라인 신청은 아동의 보호자가 부모인 경우만 가능, 그 외의 경우에는 방문 신청 필요

출처: 복지로 

 

첫만남이용권사용방법

- 첫만남이용권 바우처(카드 포인트)는 출생 아동 보호자의 국민행복카드로 지급되는데,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카드에 바우처를 지급받을 수도 있고 새로운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을 수도 있습니다. 

첫만남이용권은 바우처(카드 포인트)는 출생 초기 양육부담경감을 위해 아동 출생일로부터 1년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예를들어 2022.1.∼3월생의 경우는 2022. 4. 1. ∼ 2023. 3. 31일까지 사용 가능

출처: 복지로 

 

첫만남이용권사용처 

첫만남이용권 산후조리원도 가능합니다. 또한 병원비로도 사용이 가능하니 참 좋은것 같은데요.

아이의 기저귀, 분유등에도 첫만남이용권을 사용할 수 있으니 편리하네요. 

첫만남이용권사용처 단 예외도 있습니다. 

바로, 유흥업소, 사행업종, 레저업종 등 지급목적에서 벗어난 유형으로 분류된 업종은 제외됩니다. 

첫만남이용권사용처 첫만남이용권신청등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첫만남이용권 바우처는 2022년 1월 5일부터 신청받으며, 제도 시행을 위한 준비를 거쳐 2022년 4월 1일부터 지급될 예정입니다. 그럼 첫만남이용권사용처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보내세요! 

댓글